Books / Publications
목회자 저술
가치
하나님을 경험하며 알아가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가치는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가라도 기꺼이 치를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최고로 값진 진주를 발견한 후 그동안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며 모아 왔던 진주를 모두 팔아 버린 진주 장사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최고의 가치로 여겨야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그 가치를 ‘하나님을 경험하며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러한 가치를 삶의 목표로 삼았던 성경 인물들의 고백으로 이루어졌다.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고난과 아픔의 터널을 지나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기꺼이 경험했던 믿음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하듯 1인칭 주인공 시점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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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담다
성경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복음에 대한 오해와 의문점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성도의 시선으로 성경을 마주하여 복음에 대한 오해와 의문점을 속 시원히 풀어내다. 성경은 비과학적이고,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주는 책이다.
아울러 신앙생활은 하고 있지만 신앙에 대해, 복음에 대해 가지고 있던,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시선을 의식하느라 묻지 못했던 많은 오해와 궁금증이 해결되는 책이다. 오륜교회에 부목사로 사역하는 저자는 어린 시절 목사가 되기로 결단은 했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참 많은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혹여 ‘신앙이 미성숙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쳤던 그 수많은 의문과 질문을 목사가 된 이후 성도의 시선으로 다시금 마주하며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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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길
하나님은 당신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셨다. 사순절을 가장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매년 사순절이 다가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 묵상한다. 그런데 한 번쯤은 ‘아들 예수님의 죽으심과 더불어 그 아들을 내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삼일길』은 그 어떤 책보다 사순절에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번제물로 드리려면 아비의 마음이 먼저 새까맣게 타야만 한다는 것을 모리아산으로 향해 삼일의 시간을 걸으면서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아비의 마음이 먼저 번제로 드려진 삼일의 시간은 우리에게 독생자를 데리고 오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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